1~4월 제약바이오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A, 작년보다 거래 건수·규모↓…기술 선점 경쟁 계속

- 2024년 24건→2025년 21건…안전한 바카라 사이트A 건수 3건 줄고, 규모는 43% 감소 - 지난해 ADC·유전자치료제 강세…올해는 면역·신경계 질환 중심 재편 - 빅딜 줄었지만 ‘미래 파이프라인 선점’ 위한 선택과 집중 행보 이어져

2025-05-12     성재준 기자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이뤄진 주요 인수합병(M&A)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고, 거래 금액 규모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항암제, 신경질환 치료제 등 유망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기술 중심’의 M&A 기조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다만, 분야별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ADC, 유전자치료제 중심의 항암 파이프라인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에는 면역·신경계 질환 치료제 중심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모습이다.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