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 본격화…“2028년 매출 9000억원 달성”
-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APAC 트랙’ 발표 - 캐리스트롬 글로벌 CEO “2028년 美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 점유율 14% 목표” - 장두현 대표 “올해 ‘스킨부스터’ 라이선스 인 고려”
[샌프란시스코=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인 미국에서 ‘K에스테틱’의 대표 주자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국 진출 2년 차를 맞는 올해 파트너사 유통에 더해 직접 판매(직판) 조직을 동시에 가동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 미국 시장 안착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휴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시장 내 하이브리드 판매 전략과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연매출 9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게 스트롬 CEO의 방침이다.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은 보다 공격적인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스트롬 글로벌 CEO를 영입했다. 스트롬 CEO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작년 2월까지 5년간 애브비 수석부사장과 엘러간에스테틱스(Allergan Aesthetics)의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스트롬 CEO는 “휴젤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레티보’의 경쟁력 때문”이라며 “‘K-뷰티’ 열풍이 거센 해외에서 ‘한국 1위’라는 타이틀은 소비자들에게 확신을 주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롬 CEO의 첫 임무는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다. 이를 위해 스트롬 CEO는 하이브리드 모델 전략을 내세웠다. 휴젤은 지난해 레티보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한 이후 현지 파트너사인 ‘베네브(Benev)’와 협력해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레티보는 미국에서 약 3%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
휴젤은 올해 중반부터 자체적인 ‘직판 영업 조직’을 신설해 가동한다. 스트롬 CEO는 “미국 시장의 특성상 의사와 메디컬 스파 등 주요 고객들은 제조사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선호한다”며 “베네브의 기존 유통망을 유지하면서도, 휴젤의 정예 직판팀이 주요 거점과 대형 거래처를 직접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전략으로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홈런의 수익성은 극대화될 전망이다. 자체 판매 조직을 통한 판매 비중이 증가할수록 이익률이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롬 CEO는 2028년 10%, 2030년 14%까지 미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매출 성장과 동시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50%로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기존 주력 제품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스킨부스터’의 기술 도입(License-in)과 제품 공동 판매 등 전략적인 사업 개발을 추진해 에스테틱 분야 풀(full) 라인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장두현 대표는 14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K뷰티 1위’라는 메시지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강력한 시장 점유와 유통 및 제품의 경쟁력을 구축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톡신, 필러와 함께 화장품 라인업을 확보한 상황에서 모든 에스테틱에서 나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트롬 CEO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포트폴리오 개편 등 사업적 성과를 기반으로 매출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무엇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 유지 등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