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사이트 안내, ‘유상증자 루머’ 일축…“현금 900억 보유, 마일스톤 유입 본격화”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도 계획대로 순항

2026-01-15     유수인 기자
출처 : 바카라사이트 안내베이션

[더바이오 유수인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최근 시장에 확산된 유상증자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약 900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마일스톤 유입도 본격화돼 연구개발(R&D) 및 운영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다면서 유상증자설을 일축했다.

회사는 15일 주주 대상 공지를 통해 “최근 시장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유상증자설에 대해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며 “지난해 주주들의 성원으로 유·무상증자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재무구조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900억원 규모의 풍부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부터 마일스톤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R&D 및 운영자금 조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현재 시장에 떠도는 유상증자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도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우선 ‘GI-102(이하 개발코드명)’의 키트루다 병용 임상은 병용요법의 항암 활성과 안전성 확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적응증 확장 단계로 진입한 상태다. 비즈니스 전략상 데이터 공개 시점이 다소 조정됐지만, 임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GI-101A’는 올 상반기 중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고, 기타 임상 단계 및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개발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술이전(L/O) 성과 창출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기술이전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주주 여러분께서 기다리는 결실을 하루 빨리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로 회사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시장 상황에 흔들림 없이 본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주가치 제고와 빠른 주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마시고, 회사의 행보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