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키트루다 SC ‘키트루다 큐렉스’, 美 CMS J카지노 바카라 부여…처방 확대”
“오는 4월부터 적용…복잡했던 보험 청구 및 환급 절차 간소화”
2026-01-22 지용준 기자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알테오젠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가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키트루다 큐렉스(성분 펨브롤리주맙+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에 대해 새 HCPCS Level II 코드로 ‘J9277’을 최종 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CMS가 부여하는 ‘J코드’는 의사가 투여하는 주사제·정맥주사제(특히 항암제·생물의약품)에 대해 보험 청구(billing)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코드다.
미국 의료보험 시장에서 신약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영구 J-코드(Permanent J-code)’ 확보가 필수적이다. 통상 신약 승인 후 약 6개월 간은 ‘임시 코드(Temporary code)’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기간에는 보험사의 ‘수동 심사(Manual review)’를 거쳐야 해 청구 절차가 복잡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키트루다 큐렉스에 대한 ‘J9277’ 코드는 오는 4월부터 공식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알테오젠은 키트루다 큐렉스에 대한 J9277 영구 코드가 확정됨에 따라 복잡했던 보험 청구 및 환급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며, 미국 내 본격적인 처방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