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ITC서 ‘넬마스토바트’ 병용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2건 결과 발표…생존지표, 안전성 모두 표준 치료 상회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최초의 항BTN1A1 억제제인 ‘넬마스토바트’를 개발 중인 에스티큐브가 난치성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2건의 임상 결과 발표로 글로벌 표준 치료를 상회하는 성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3차 치료 이상의 전이성 또는 재발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의 회사 주도 임상1b·2상 첫 데이터 및 연구자 임상1b·2상 중간 분석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회사 주도 임상1b·2상은 ‘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TAS-102), 베바시주맙’ 병용 임상이다. 임상1b상에서 용량제한독성(DLT) 평가 및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고, 임상2상부터는 BTN1A1 양성(TPS≥50%) 환자를 등록하는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으로 설계됐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8월 임상1b상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학회에서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1b상 안전성 결과, DLT는 발생하지 않았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화학요법과 관련된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등으로 넬마스토바트와의 관련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RP2D는 넬마스토바트 800㎎, TAS-102 35㎎/㎡, 베바시주맙 5㎎/㎏으로 결정됐다.
특히 투약 후 2개월 시점에서 시행한 첫 번째 치료반응 평가 결과, 모든 환자에게서 종양 감소 및 강력한 항종양 효과가 관찰됐다. 임상1b상 환자 6명 중 부분반응(PR)이 2명, 종양 감소 상태의 안정병변(decreasing SD)이 4명이었으며, TPS(종양비율점수) 50 이상에 해당하는 환자는 5명이었다. 이에 유효성 평가 대상 환자 기준(BTN1A1 TPS≥50) 객관적 반응률(ORR)은 40%(2/5), 질병통제율(DCR)은 100%(5/5)를 기록해 초기 데이터임에도 표준 치료를 상회하는 성과로 주목받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어 넬마스토바트의 연구자 주도 임상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이수현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은 ‘넬마스토바트와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의 임상1b·2상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에는 총 52명의 불응성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이 등록됐으며, 면역치료 반응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난치성 환자군이 다수 포함됐다. 간전이 환자는 30명(57.7%), MSS(현미부수체안정형) 대장암 환자는 42명(80.8%), 유전자 변이(RAS또는 BRAF)가 있는 환자는 23명(44.2%)이었다. 해당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1b상에서 넬마스토바트 관련 DLT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RP2D는 넬마스토바트 800㎎, 카페시타빈 1000㎎/㎡으로 확정됐다.
유효성 분석 결과(데이터 컷오프 시점 2025년 6월 13일), 52명 중 PR 7명, SD 33명으로 ORR 13.5%(7/52), DCR 77.0%(40/52)를 기록했다.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4.2개월로 표준 치료(ORR 0~6%, mPFS 2~3개월) 대비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도 치료를 지속 중인 환자가 다수 존재해 전체 생존기간(OS) 등 최종 분석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다.
해당 병용요법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수족증후군, 구내염 등이었다. 3등급 이상의 치료관련 이상반응(TRAEs)은 전체 환자의 5.8%에서 발생했지만, 카페시타빈 외 넬마스토바트와의 관련성은 보고되지 않았다. 넬마스토바트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졸림과 근육통을 동반한 감기 유사 증상 등으로 모두 경미한 1등급 수준이었으며, 치료관련 사망 사례 또한 보고되지 않았다.
이수현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표준 치료에 실패한 3차 치료 이상의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ORR 13.5%, mPFS 4.2개월이라는 결과는 기존 표준 치료에서 보고된 ORR 0~6%, mPFS 2~3개월을 넘어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임상 성과로 평가된다”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카페시타빈에 기인한 독성 외에 별도의 의미있는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넬마스토바트는 병용 약물로서도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기간 추적 및 바이오마커(BTN1A1) 분석 등 후속 데이터를 확보한 후 내년 중순경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은 치료대안이 제한적인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에게 유망한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승한 에스티큐브 연구총괄(CSO)은 “최근 란셋(The Lancet)에 소개된 엑셀릭시스(Exelixis)의 다중 표적 티로신 키나이제 억제제(TKI)인 ‘잔잘린티닙’과 항PD-L1 면역관문억제제인 ‘아테졸리주맙’ 병용요법은 기존 치료에 실패한 MSS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STELLAR-303)에서 mOS 10.9개월로, 표준 치료인 ‘레고라페닙(9.4개월)’ 대비 개선을 보였지만, ORR 4%, mPFS 3.7개월에 그쳤으며 3등급 이상의 TRAEs는 60%로 레고라페닙(37%)보다 높았다”며 “이와 비교해볼 때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은 ORR, mPFS는 물론 탁월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 발표는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항암 활성을 입증함으로써, BTN1A1 타깃 면역항암치료의 임상적 가치를 명확히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회사 주도 임상 첫 환자 투약 후 5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도 임상1b상 환자 전원에서 지속적인 치료반응이 확인되고 있고, 임상2상에서도 우수한 경과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데이터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티큐브는 BTN1A1 TPS 50% 이상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2상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회사 주도의 전이성·재발성 대장암 임상2상은 현재까지 26명의 환자 등록 및 투약이 개시됐으며, 연내 전체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2차 치료 이상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 임상2상은 연내 첫 환자 등록을 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