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최초 복강경 수술용 로봇 ‘이롭틱스’ 공인시험·바카라사이트 승리바카라 소울카지노고도화 지원 성과 인정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케이메디허브(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인 이롭은 최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2025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 학술대회’ 기술혁신상 시상식에서 각각 기술혁신지원상과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혁신상은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상으로, 한국기술혁신학회가 주관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롭의 수술로봇 개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롭은 국산 최초 복강경 수술용 로봇인 ‘이롭틱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역혁신사업(RIS)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특화 과제를 통해 이롭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했다. 특히 이롭틱스의 공인시험을 비롯해 전기·기계적 안정성, 전자파 적합성, 성능시험 등 27건의 시험지원과 실무교육을 수행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 협동로봇 카트·액세서리 기능 개선, 공동 디자인 출원, 기술이전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이롭은 수술 협동로봇인 ‘이롭틱스’에 이어 2세대 수술로봇 개발 및 전임상 성공으로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세대 제품은 슬림화·경량화를 통해 장비 크기를 크게 줄여 의료진과의 충돌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입주기업 지원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혁신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입주기업과의 협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