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켐블릭스’도 피크세일즈 40억달러로 상향…8개 ‘디리스크드’ 자산 공개
- 향후 2년간 15개 이상 규제 신청 가능 임상 결과 예상…중기 성장 모멘텀 강화
- 30개 이상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보…2030년대 특허 보호로 장기 성장 기반 마련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 다국적 제약사 우리카지노 바카라사이트(Novartis)가 2025~2030년 중기 성장 전망을 공개하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5~6%를 제시했다. 회사는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핵심 성장 제품과 향후 출시 예정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중장기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사 주요 품목의 피크세일즈(peak sales, 최고 매출 잠재치) 전망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유방암 치료제인 ‘키스칼리(Kisqali, 성분 리보시클립)’의 매출 잠재치는 기존 80억달러(약 11조8000억원) 이상에서 100억달러(약 14조7500억원) 이상으로 상향됐다. 또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치료제인 ‘스켐블릭스(Scemblix, 성분 아시미니닙)’도 30억달러(약 4조4200억원) 이상에서 40억달러(약 5조9000억원) 이상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최고 매출 잠재치가 30억~100억달러로 평가되는 8개 ‘디리스크드(de-risked, 위험도가 축소된)’ 고부가가치 자산을 제시했다. 해당 자산에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 △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 세쿠키누맙)’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케심프타(Kesimpta, 성분 오파투무맙)’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 성분 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라세탄)’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스켐블릭스’ △고지혈증 치료제 ‘렉비오(Leqvio, 성분 인클리시란)’ △희귀 신장질환 치료제 ‘파발타(Fabhalta, 성분 입타코판)’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랩시도(Rhapsido, 성분 레미브루티닙)’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유방암 치료제인 키스칼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91% 급증해 CDK4·6 억제제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 또 유럽·중국을 포함한 56개국에서 조기 유방암(eBC) 적응증을 확보해 향후 매출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피크세일즈는 100억달러 이상으로 전망된다. 스켐블릭스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하며 조기 라인 확장 효과를 확인했다. 노바티스는 스켐블릭스의 피크세일즈를 4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2년 안에 15건 이상 주요 임상 결과가 도출돼 규제 신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노바티스는 이들 데이터가 중기·장기 성장 전망을 뒷받침할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리카지노 바카라사이트의 파이프라인은 현재 30개 이상 고부가가치 신약 후보물질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10개 이상은 지난 2년 동안 라이선스 확보나 인수로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자산이다.
회사는 이들 파이프라인의 상당수가 2030년대까지 미국 특허 보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특허 기반을 토대로 장기 성장의 견고한 체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바스 나라시만(Vas Narasimhan) 노바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회사는 최근 2년간 30건 이상의 전략적 거래를 완료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왔다”며 “핵심 치료 영역과 첨단 기술 플랫폼 전반에서 30개 이상의 고부가가치의 잠재 신약을 확보해 장기적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