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천당제약)
(출처 삼천당제약)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9개국(영국, 벨기에 등)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이며 계약기간은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이다. 

삼천당제약은 일정 조건 충족시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으며 수령 규모는 총매출액의 55%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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