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2019~2023년) 총 3개 제품 출시 대비 333%↑
-노보, 13개 중 6개 개발 중…3상 중 복합제 '카그리세마' 2025년 출시
-릴리도 2종 추가 개발 중…AZ·로슈·암젠·화이자 등도 경쟁 참여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향후 5년 간 미국에서 비만약 치료제 출시 사례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이하 노보)의 '위고비(성분 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의 '젭바운드(성분 터제파타이드)'가 그 중심에서 활시위를 당겼고, 앞으로 시장이 더욱 커지면서 차세대 약들 합류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미국서 비만치료제 13개 출시…2019~2023년 대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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