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동행'과 맺은 업무협약 일환…산책·목욕 등 봉사

[더바이오 유하은 기자] 동아제약은 바카라 게임 동물 입양센터인 '발라당'에서 바카라 게임 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봉사활동은 지난달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하 동행)'과 바카라 게임 동물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봉사활동 참석한 임직원들은 바카라 게임견들과 동대문구 정릉천 일대를 산책했고, 바카라 게임묘들과는 센터에서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만들어진 바카라 게임 동물 보호 서포터즈인 '동아 펫트너'가 함께했다. 동아 펫트너는 매월 정기적으로 바카라 게임 동물 보호 센터에 방문해서 보호 중인 바카라 게임 동물들과 산책하고 목욕을 시켜주는 봉사를 진행한다.
또 직접 촬영한 영상과 사진으로 유기 동물 입양 홍보 컨텐츠를 제작해 동아제약에서 운영 중인 SNS 계정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제약 직원은 "유기견과 산책을 하며 힐링을 받았다"며 "유기 동물 보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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