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러스 '오베셀' 안전성·효능 개선한 차세대 CAR-T…11월 심사 결과 공개
- FDA, 뇌에 직접 주입 PTC '업스타자' 10월 심사 결과 공개
- 아타라, EBV·PTLD 대상 동종유래 T세포 치료제 '엡발로' BLA 신청
- CGT 시장, 2028년까지 CAGR 23.1%…글로벌 빅파마 20곳 중 16곳 CGT 보유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미국에서 '차세대 기술'을 적용했거나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세포유전자치료제(이하 CGT) 2개에 대한 승인 심사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예정이다. CGT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도 이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FDA, 차세대 CAR-T '오베셀'·AADC 결핍증 '업스타자' 심사 중

미국 오토러스테라퓨틱스(Autolus Therapeutics)는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구성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한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후보물질인 '오베캅타진 오토류셀(obecabtagene autoleucel 또는 오베셀(obe-cel))'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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