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 유하은 기자]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Sanofi)는 22일(현지시간) 미국흉부학회(ATS)에 참석해 중등도 및 중증 천식 성인 환자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릴자브루티닙(Rilzabrutinib)'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한 무료 바카라사이트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AT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지난 17~22일 열렸다.릴자브루티닙은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 억제제다. 사노피의 '맞춤 공유결합(TAILORED COVALENCY)' 플랫폼이 적용돼 BTK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 그 외 위험요소를 줄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