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MOps 기반 통합 플랫폼 '조나단'…공공·산업 현장 중심 실행력 강조
- 의료 특화 Agentic 바카라사이트 홍보 승리바카라 플랫폼 '나디아', 실제 병원 사례로 도입 가능성 부각

스마트 테크 코리아 2025 – 인공지능&빅데이터쇼  (출처 : 바카라사이트 홍보 승리바카라)
스마트 테크 코리아 2025 – 인공지능&빅데이터쇼  (출처 : 아크릴)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술기업인 아크릴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스마트 테크 코리아 2025 – 인공지능&빅데이터쇼'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AI 플랫폼인 '조나단(Jonathan)'과 의료 특화 플랫폼인 '나디아(NADIA)'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크릴이 '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를 겨냥해 제안하는 기술 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바카라사이트 홍보 승리바카라은 이번 행사에서 LLMOps 기반의 조나단을 통해 대형언어모델(LLM) 선택, RAG 구성, 멀티 에이전트 연동 등 복잡한 작업을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통합 수행할 수 있는 기술 구조를 소개한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연어 기반 지식 활용부터 산업별 업무 자동화까지 연결된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공공기관 및 산업 현장에서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기술 신뢰성과 실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함께 전시되는 나디아는 병원정보시스템(HIS)을 중심으로 임상 문서 자동화, 진료 흐름 최적화, 의료기기 연계 등 의료 데이터 생성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AI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바카라사이트 홍보 승리바카라은 실제 병원에 적용된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구조와 사례를 통해 병원 운영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입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조나단과 나디아는 기술 자체보다 결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고객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AI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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