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EGF’와 ‘5GF 콤플렉스’로 완성한 고퀄리티 홈케어 제품 출시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인 라메디텍은 자사의 뷰티 브랜드인 ‘퓨라셀(PURAXEL)’을 통해 고기능성 화장품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에서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낭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6종이며 △레제나 딥 아쿠아 젤 △쥬베 5GF 크림 △하이드로겔 네크 마스크 △셀루티 미스트 세럼 등 ‘레제나’ 라인 4종 그리고 퓨라셀과 피부과 전문 브랜드인 ‘닥터와이엔(Dr.YN)’이 공동 기획한 △퓨라더마 포밍 클렌져 △퓨라더마 리페어 앰플 등 ‘퓨라더마’ 라인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에는 ‘RICE EGF(벼 유래 올리고펩타이드)’와 ‘5GF 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 여기에 식물 유래 펩타이드와 고순도 비타민 복합체를 함유,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탄력과 윤기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 6종에 대한 4주간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 진정, 보습, 탄력 개선 등의 유의미한 효과가 입증되며 소비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퓨라셀은 의료미용기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피부과 전문성과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 라인업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고기능성 뷰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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