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 강인효 기자]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아스트로젠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AST-001(개발코드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카라 예측으로 지정받아 고시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는 국내 개발 단계 바카라 예측으로서는 51번째다. 일반적으로 신약의 재심사 기간은 4~6년인데, 바카라 예측으로 지정되면 재심사 기간을 최장 10년 부여받을 수 있고, 소아 적응증의 경우 1년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AST-001이 허가되면 최장 11년간 독점권을 부여받는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바카라 예측은 적용 대상이 드물고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