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 준수·2025 바카라사이트 인프라 고도화 평가…전 사업장 연계 관리 체계 인정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시험·연구용 LMO(Living Modified Organism)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시험·연구용 LMO를 취급하는 연구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GC녹십자는 LMO 관련 법령 준수, 생물안전 관리 장비 및 물품 고도화, 실무 중심의 정기·상시 안전 교육 운영,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및 상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GC녹십자는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개발(R&D)에 활용되는 다양한 LMO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생물안전관리 전용 예산을 편성해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상시 보완하는 관리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LMO 안전관리와 함께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안전 의식 제고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성훈 GC녹십자 MDD 본부장은 “철저한 규정 준수와 상시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관리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재준 기자
(sjj@thebio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