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참석자 대폭 확대, 파트너십 및 투자 논의 활발…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 위상 강화”

‘코리아 나이트 @JPM 2026’ 현장 사진 (출처 : 한국바카라사이트 소닉)
‘코리아 나이트 @JPM 2026’ 현장 사진 (출처 : 한국바이오협회)

[더바이오 진유정 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14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코리아 나이트 @JPM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 나이트는 이병건 위원장(FlagshipPioneering), 이승주 위원(오름테라퓨틱), 이정규 위원(파라택시스코리아), 이승규 위원·황주리 사무총장(한국바이오협회)이 운영을 맡아 민간 주도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SK바카라사이트 소닉팜, 삼성바카라사이트 소닉로직스, 롯데바카라사이트 소닉로직스, HLB(에이치엘비), 디앤디파마텍 등 총 43개 기업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코리아 나이트 행사에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가 대거 참석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해마다 코리아 나이트의 해외 참석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 주요 바이오텍과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 투자사 관계자 등 국제 참가자가 대폭 확대됐으며, 현장에서는 파트너십 및 투자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는 게 바이오협회의 설명이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최근 한국 바이오기업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KBIO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해외 기업과 투자사들 역시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리아 나이트는 한국 바이오 커뮤니티와 글로벌 투자자·파트너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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