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치료재료에 RFID 태그 부착…“국내 최초 병원 단위 운영 모델 구축”
- 상반기 은평성모병원 시작으로 가톨릭중앙온라인 바카라원 계열 병원 전체로 순차 확대

(사진 왼쪽부터) 천만성 오페라살루따리스 대표,  배시현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온라인팜)
(사진 왼쪽부터) 천만성 오페라살루따리스 대표,  배시현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온라인팜)

[더바이오 진유정 기자]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온라인팜은 지난달 30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본관 5층 보직자 회의실에서 은평성모병원, 오페라살루따리스와 ‘가납 의료기기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통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평성모병원에 공급되는 모든 가납 치료재료에 RFID 태그가 부착돼 △입·출고 현황 △재고 위치 △사용 이력 △유효 기간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 구축된다.

온라인팜은 시스템에 비접촉 방식으로 다수의 온라인 바카라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RFID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또는 바코드 중심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의료시장에서는 전례 없는 완전한 RFID 기반 가납 온라인 바카라 운영 모델이 구현될 계획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온라인팜에 따르면, RFID 시스템은 의약품 관리 효율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재고 회전율 개선과 품절·불용 재고 감소, 약국 운영 전반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 유통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되는 RFID 통합관리 시스템은 의료진의 가납재고 관리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이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온라인 바카라 공급업체에는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재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병원과 공급사 간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한다. 회사는 단순한 물류 효율화 차원을 넘어, 온라인 바카라 유통 전반의 개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팜은 이번 프로젝트가 올해 상반기 은평성모병원을 시작으로, 오페라살루따리스가 온라인 바카라(치료재료) 구매 대행을 수행 중인 가톨릭중앙의료원(CMC) 계열 병원들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팜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스템 구축과 RFID 솔루션 운영을 총괄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바카라 유통 및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의료진의 역량을 환자에 집중시키고 의료기기 유통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환자 최우선 철학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진보적인 가납 의료기기 통합관리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천만성 오페라살루따리스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모든 분들이 좀 더 편리해지고 더 많이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가납 관리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RFID 등 우리 회사의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과 공급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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