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출처 :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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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진유정 기자]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21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대강의실에서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보건학·이학 석사 12명(한국 7명, 스리랑카 1명, 베트남 3명, 브라질 1명)과 보건학·이학 박사 3명(한국 3명) 등 총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티 킴 토아 부(Thi Kim Thoa VU) 보건AI학과 석사 졸업생과 제시카 란질로 데 알메이다 누네즈(Gessika LANZILLO DE ALMEIDA NUNES) 암의생명과학과 석사 졸업생은 성적 최우수상을, 김현덕 박사 졸업생은 논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양한광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굿모닝 총장과 곽호신 대학원장,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 졸업생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올해 졸업생들은 인공지능(AI)·생명과학·보건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암 연구와 관리의 변화를 이끌 실전 역량을 갖춘 인재”라며 “국립암센터는 이들이 세계 각 지역에서 암 정복을 위한 협력의 중심축이 되도록 교육·연구 인프라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호신 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원은 실제 보건의료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문제 해결형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해왔다”며 “졸업생들이 각국의 의료·연구 현장에서 글로벌 암 관리 체계를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 “암 연구와 글로벌 보건 분야는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으로, 졸업생들이 국경을 넘는 연구·정책·기술 협력의 주역으로 활약해 암 극복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시카 란질로 데 알메이다 누네즈 학생은 “학교와 교수님들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원의 구성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전문가 또는 암 연구 분야 리더로서 졸업생들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글로벌 암 관리 및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전문대학원이다. 보건AI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총 2개 학과가 설치돼 있으며, 지난 2014년 개교한 이래 총 250명의 졸업생(석사 213명, 박사 37명)을 배출했다. 재학생의 50% 정도가 아시아·아프리카 등 외국인 학생으로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석·박사과정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등록금과 생활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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