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건 항체 도입 이은 별도의 신규 타깃 항체 추가 확보
- 계약 금액 최소 126억원 이상 추산…세부 계약 내용은 비공개
- 노바락과 전략적 협력 확대 통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지속 확충
[더바카라사이트 소개 강인효 기자] 신약 개발 바카라사이트 소개텍인 리가켐바카라사이트 소개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카라사이트 소개)가 고형암 치료를 위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기 위해 신규로 항체를 도입한다. 리가켐바카라사이트 소개는 24일 미국 노바락바카라사이트 소개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utics, 이하 노바락)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암 타깃 항체를 기술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ADC 항체 기술도입 계약은 지난해 6월 노바락에서 도입한 2건의 항체 기술 도입 계약과는 별개의 추가 계약이다. 리가켐바카라사이트 소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신규 항체가 적용된 ADC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권리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합의에 따라 타깃 정보 및 계약 금액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계약금액은 △라이선스 수수료(Licence fee) △마일스톤(Milestone) △서브 라이선스 수익 배분(Sublicense revenue sharing) △로열티(Royalty) 등으로 구성된다. 라이선스 수수료와 마일스톤, 서브 라이선스 수익 배분은 각각 인보이스 수령 후 리가켐바카라사이트 소개가 45일 이내에 노바락에 지급하는 조건이다.
다만 리가켐바이오는 연구개발·허가 및 상업화 진행 과정에서 이번 계약이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계약 내용 변경 등 공시 의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비공개 사항이지만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하다. 회사는 이번 계약 규모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약 1259억원)의 10%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소 계약 규모는 126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리가켐바이오가 이번에 도입한 항체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신규 타깃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독자적인 ADC 플랫폼인 ‘컨쥬올(ConjuAll)’을 해당 항체에 접목, 차세대 ADC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출할 계획이다.
리가켐바이오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는 “지난해 노바락과 2건의 항체 도입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또 다른 혁신적인 신규 항체를 추가로 도입하게 됐다”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락과의 파트너십이 공고해진 만큼,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ADC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비전(VISION) 2030’ 조기 달성을 위해 매년 3~5개의 신규 ADC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임상 단계로 진입시키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한 노바락을 포함한 국내외 우수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