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토토 바카라 최우선 기관문화’ 확립
[더바이오 유수인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MS’ 인증에 이어, 올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췄는지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ISO 인증은 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과 수급업체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명보호 및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안전 보건 경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 문화가 정착된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OHealth는 2010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바이오헬스 전 주기 지원 공공기관이다.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비롯해 연구개발(R&D), 인허가, 품질 관리, 사업화 등 바이오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thebio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