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이하 길리어드)에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을 공급하는 계약을 길리어드와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842억7200만원으로 지난해 유한양행 매출액 대비 4.08% 규모다.
이영성 기자
(lys@thebionews.net)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이하 길리어드)에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을 공급하는 계약을 길리어드와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842억7200만원으로 지난해 유한양행 매출액 대비 4.0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