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병원 OCCUPI 연구, OCT 기반 바카라 카지노 최적화 효과 입증
- 바카라 카지노 확장·밀착·박리 여부, 환자 예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제시

출처 : 세브란스병원
출처 : 세브란스병원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복잡한 관상동맥 병변 환자에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기반으로 스텐트를 최적화하면 주요 심혈관사건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김병극·이승준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이 OCT 기반 스텐트 최적화가 1년 내 심장사·심근경색 등 심혈관사건 위험을 약 70%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관상동맥중재술은 급성 심근경색·협심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며, 복잡 병변에서는 혈관 내 영상을 통해 스텐트 적정 확장과 밀착 여부를 평가한다. OCT는 혈관내초음파보다 고해상도로 스텐트 구조와 혈관 손상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시술 최적화에 유리하지만, 그 기준은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다.

OCT 최적화 여부에 따른 1년 내 심장사, 심근경색, 스텐트 혈전증 등 주요 바카라 카지노을 분석한 결과, 최적화 지표 달성 시 위험비는 0.3으로 바카라 카지노 발생 위험이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OCT 최적화 여부에 따른 1년 내 심장사, 심근경색, 스텐트 혈전증 등 주요 바카라 카지노을 분석한 결과, 최적화 지표 달성 시 위험비는 0.3으로 바카라 카지노 발생 위험이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은 복잡 병변 환자 773명을 대상으로 OCT를 활용한 ‘OCCUPI 연구’를 진행해 스텐트 최적화가 실제 임상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는 △스텐트 충분 확장 △혈관벽 밀착 △주요 혈관 박리 없음 등 3가지 조건을 충족한 ‘최적화군(71%)’과 그렇지 않은 ‘비최적화군(29%)’을 비교했다.

1년 추적 결과, 최적화군의 주요 심혈관사건 발생률은 2.9%로, 비최적화군(9.4%)보다 현저히 낮았고, 혈관조영술 기반 시술군(7.5%)보다도 우수했다. 스텐트 확장 부족, 400µm 이상의 벽-스텐트 간격, 잔존 박리 등은 모두 예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됐으며, 길고 직경이 작은 병변은 스텐트 최적화를 어렵게 만드는 특징이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김병극 교수는 “스텐트 확장, 밀착, 박리 여부가 각각 독립적으로 예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규명한 연구”라며 “복잡 병변에서 OCT 기반 시술의 표준 기준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바이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