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개 제품서 총 5개 글로벌 임상 결과 확보
- 지난해 바토클리맙 3상 성공으로 파이프라인 경쟁력 확인
- 지난해 매출 1552억원…전년 대비 12% 증가

바카라사이트 추천 R&D 마일스톤 현황 (출처 : 바카라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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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올해 3개 후보물질의 5건에 달하는 임상 결과 발표를 예고했다.

21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올해 ‘바토클리맙’의 갑상선안병증(TED)에 대한 2개의 임상3상 결과,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난치성 류머티즘 관절염(D2T RA) 등록 임상 톱라인(Top-line) 데이터, 피부 홍반성 루푸스(CLE) 개념증명(PoC) 임상 초기 결과가 순차적으로 도출될 계획이다.

아울러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탄파너셉트’의 임상3상(VELOS-4) 톱라인 결과도 연내 발표가 예정돼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HL192(개발코드명)’ 역시 연내 다음 임상 단계 진입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연구개발(R&D)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바토클리맙은 중증근무력증(MG)에 대한 임상3상 성공으로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수준의 효능을 입증했다. 또 그레이브스병(GD) 임상2상 6개월 유지 효과 데이터를 통해 병의 근원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차세대 신생아 Fc 수용체(FcRn)를 표적으로 하는 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HL161ANS, IMVT-1402)는 총 6개 적응증에서 임상2상 또는 등록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지난해는 의약품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이 함께 축적된 해였다”며 “올해는 바토클리맙과 아이메로프루바트, 탄파너셉트 등 3개 핵심 자산에서만 총 5개의 글로벌 임상 결과가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회사 역사상 유례없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카라사이트 추천는 이날 지난해 잠정 매출액이 1552억원으로 2024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제약 부문에서는 핵심 품목들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영업매출이 2024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 품목인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연매출 238억원을 달성하며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바이오탑 매출이 3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탈모 치료제 제품군도 특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주력 제품인 ‘헤어그로’는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피나스테리드 1㎎ 제네릭 처방·조제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확보했다.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인 ‘엘리가드’ 역시 전립선암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핵심 품목들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총 8개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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