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GX-I7 임상1상 완료로 마일스톤 달성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기술수출한 ‘GX-I7(개발코드명)’의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를 이 회사에 청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청구액은 약 200만달러(약 28억원)다. 네오이뮨텍이 GX-I7의 임상1상을 완료하면서 2025 바카라사이트를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을 달성했다는 게 제넥신의 설명이다.
제넥신은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미실현시 기술이전 계약은 종료될 수 있다”면서도 “계약 종료에 따른 우리 회사의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지용준 기자
(jyj@thebionews.net)